17화 금향로
tooniverse 꼬마어사쿵도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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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룡일행이 어느 고을을 지나는데 두 형제가 다투고 있었다. 형제는 돌아가신 부친의 방을 정리하다가 금향로를 발견했는데 서로 자기가 유산으로 받을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금룡이 형제에게 관청에 가서 사또에게 판결을 받아보라고 하자, 그게 좋겠다며 관청으로 간다. 사또가 두 형제에게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있자 금룡이 어사출두를 한 뒤 판결을 한다. 금룡은 꾀를 내서, 그 금향로는 대비마마가 아끼던 금향로인데 도둑 맞았던 물건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금향로는 장물이므로 장물아비인 두 사람을 한양으로 압송하라며 감옥에 가둬버린다. 두 형제는 이제 죽을 위기에 놓이자 공포에 떤다. 그 날 밤. 금룡은 형을 부른다. 그리고 아우가 자기가 훔쳤다고 주장하여 한양으로 압송되어 갔다고 한다. 형은 자기를 살리려고 죽음을 택한 아우에게 미안하여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간다. 금룡은 이번에는 아우를 불러 같은 말을 하고 석방한다. 그러자 아우도 형의 희생에 눈물을 흘리고 후회하며 집으로 간다. 그 날 밤, 두 형제가 서로 만나 놀란다. 그 때 금룡이 나타나 자신이 꾸민 것이었다고 한다. 두 형제는 후회하며 앞으론 절대로 어떤 것에도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의 좋은 형제로 살자고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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