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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던 쪽쪽이! 그런데 갑자기 문제의 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갑자기 바보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보고 당황한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과연 사람들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엄마한테 혼나고 나면 서러워지는 이 맘… 우리 꼬밍이들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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